한밤중 부천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로 30대 집주인이 숨졌다.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월 10일 오후 11시 52분 경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소재 M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집주인 A씨(남, 39)가 심정지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또 이 화재로 아파트 주민 15명이 자력 대피하는 등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부천소방서는 소방 장비 37대와 소방 인원 등 94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25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숨진 A씨가 발견된 방안 문 앞을 중심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