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국민의힘 최초은 부천시의원 후보자 길에 쓰러진 환자 보살핌 미담.

기사등록 : 2022-05-24 14:29  Ι  최종수정 : 2022-05-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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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소방서, 쓰러진 환자 보살핀 시민들께 감사


부천시 도당동의 한 도로에서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진 50대 환자를 구급대가 올 때까지 환자 상태를 살피며 보살핀 지방선거 출마자가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천시의원에 출마한 국민의힘 최초은 후보(29, 여).


최 후보는 지난 18일 오후 2시 40분경 부천시 도당동 소재 버스정류장에서 갑자기 길 가던 A모(51, 남)씨가 쓰러진 것을 보고 달려가 또 다른 시민들과 함께 119 구급대와 경찰에 신고하고 환자의 상태를 살피며 보살핌에 나섰다.

 

 

당시 A씨는 좌측 흉부의 통증을 호소하며 정신을 잃었고 긴급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순천향병원으로 후송됐다.

 

부천소방서 관계자는 “환자가 가슴 왼쪽이 망치로 때리는 듯한 통증과 저림증상이 있었다고 해 심전도 모니터링하며 병원으로 후송했다.”며 “현장에서 신고자와 시민들이 합심해 환자를 돌봐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초은씨는 “순간 어르신이 쓰러지시는 것을 보고 경황은 없었지만 지나던 시민분들과 함께 보살폈고 깨어나셨다니 다행스럽다”면서 “이런 상황을 본 시민은 누구든 할 수 있는 일”이라 말했다.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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