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전 10시 53분경 부천시 심곡동 소재 모 카페에서 60대 남성 A씨가 카페주인 B씨(61) 얼굴을 향해 염산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을 뿌렸다는 것,
카페주인 B씨는 출동한 소방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A씨는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피해자 카페 주인은 구급대원에게 “매장 내 테이블을 닦고 있는데 A씨가 갑자기 뒤에서 양동이 속 액체를 뿌렸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와 카페주인 B씨는 예전에 알고 지내던 사이”라고 말했다.
부천원미경찰서는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