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경찰서(서장 김형률)는 지난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시즌 K리그1 부천FC 대 안양FC 홈 경기를 맞아 부천시(여성다문화과‧아동보육과), 아동보호전문기관, 심곡종합사회복지관, 부천여성의전화 등 다수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관계성범죄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정폭력·아동학대·교제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스포츠 티켓 암표 매매 근절을 위한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아울러 경기 시작 전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교통 싸이카 시승 체험과 경찰 제복 입기 체험을 진행해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형률 부천원미경찰서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관계성범죄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부천시를 만들고,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