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새벽 5시 19분경 부천시 상동 소재 호수공원에서 A모(여, 50대)씨가 호수 가운데에 빠져 익사체로 발견됐다.
이날 이곳을 지나던 B씨가 A씨를 발견하고 “119구급대에 물에 사람이 빠져있다"고 신고했다
A씨는 물에 빠지기 전인 오전 4시 30분경 지인 C씨에게 전화를 걸어 한강에 있다며 죽겠다고 이야기한 후 연락이 되지 않아 경찰에 신고된 상태였다.
한편 경찰은 A씨의 가족과 주변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