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중동자율방범대(대장 최미심)는 지난 20일 저녁 9시 30분부터 중동 자율방범대 초소를 시작으로 중동시장까지 관내 취약 구간을 민·관·경 21명이 연합하여 야간 보행 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에는 최미심 중동 자율방범대장과 대원 13명, 서영석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부천시의회 임은분 재정문화위원장, 김미자 시의원, 최은희 중동장과 중동 직원, 상동지구대 경찰 2명이 참여했다.
이번 야간 보행 순찰은 코로나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던 도보 순찰을 개시하는 첫 일정으로 중동 관내 중동역, 학교 주변, 근린공원, 상가 밀집지역, 중동시장, 단독주택지 등 보안 취약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또한, 더운 여름철 자칫 허술해지기 쉬운 보안과 노숙자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를 직접 걸으며 지역 내 문제점을 찾아내고 주민과 의견을 나누며 폭염에도 불구하고 늦은 시간까지 도보 순찰을 했다.
최미심 중동 자율방범대장은 “차량이동 시 확인이 어려운 구석구석까지 순찰하며 지역 내 문제점을 찾아내고, 야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 자율방범대원들이 주기적으로 도보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최은희 중동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폭염에도 불구하고 매일 밤마다 애쓰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자율방범대원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동에서도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