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구청장 우종선)는 봄을 맞이해 대대적으로 관내 도로시설물 세척 작업을 시행했다.

이번 세척 작업은 겨우내 눈, 염화칼슘, 매연으로 오염된 도로시설물을 깨끗이 씻어내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제고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구는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작동터널 ▲당아래지하차도 ▲상동지하차도 ▲송내역환승센터 바닥 및 기둥, 총 도로시설물 4곳의 세척을 진행했다.
원미구는 신호수와 안내표지판을 배치해 통행 차량과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고압 살수기 및 세척 솔이 장착된 특수 차량으로 터널과 지하차도 벽면 등의 묵은 때를 벗겨냈다.

또한 유동 인구가 많은 송내역환승센터는 찾는 사람이 적은 야간시간대에 벤치와 바닥, 지붕 등 구석구석을 물청소로 정비했다.
우종선 원미구청장은 “도로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위생적이고 밝은 도로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만족할 수 있는 도로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