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흠 부천상공회의소 회장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乙巳年 새해 우리 부천지역 기업인, 근로자 여러분과 부천시민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평안, 그리고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예기치 못했던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한 혼란과 어려움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열심히 뛰었던 우리 상공인들과 근로자들의 노력으로 인해 극심한 경기 침체와 위기 가운데에도 나름대로 중심을 잡고 잘 버텨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상공인 여러분, 근로자 여러분, 부천 시민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또 다시 새로운 희망으로 2025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그렇지만 해가 바뀌었다고 해서 갑자기 모든 상황이 나아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 경제를 둘러싸고 있는 불확실한 요인들로 인해 당분간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한 걸음씩 나아갔던 것처럼 올해에도 지금의 위기를 빠르게 극복하고 경제가 회복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부단히 힘써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우리 모두가 총력을 기울였으면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업을 규제하는 법과 제도를 과감히 혁신하고 모든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서 미래 발전을 위한 씨앗을 함께 뿌려 나가야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부천상공회의소는 부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부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본연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겠습니다.
특히 기업의 애로 해소와 현안 해결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푸른 뱀의 해라고 합니다.
푸른색은 성장과 번영을, 뱀은 지혜와 풍요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2025년에는 보다 신중하게 나아갈 길을 명확히 파악하고, 조화를 이루면서 함께 성장하게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가정의 행복과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월 1일 새 아침
부천상공회의소 회장 김종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