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경찰서(서장 김형률)에서는 지난 6일 관내 집중 예방학교인 심원중학교에서 청소년 온라인도박 근절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등굣길 캠페인에는 부천원미경찰서장을 비롯하여 부천시청, 부천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온라인 도박 근절 및 학교 폭력 예방 홍보물 나누어 주었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적극적이고 친밀감 있는 캠페인을 펼쳤고, 어깨띠와 물 티슈 홍보물 등을 활용해 가시적이고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부천원미경찰서 자체 시책인 청소년 온라인 도박 근절을 위한『단호박 프로젝트』는 신선한 홍보물과 효과적인 포스터 네이밍으로 짧지만 핵심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등 학생들의 관심도 높은 홍보 활동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온라인 도박 예방 수칙이 담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해 청소년들이 범죄와 사고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건강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형률 서장은 “청소년의 온라인 도박 문제는 단순한 일탈이 아닌 또 다른 2차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올바른 인식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서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정상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