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절감 대책은 하루 업무 시간을 세 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절전 수칙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단계는 △출근 후 필요 업무 조명과 기기만 선택적으로 가동하는 'ON 타임' △업무 중 출장 등 자리를 비울 경우 절전모드로 전환하고, 복도 등 공용공간 조명을 50% 소등하는 'PAUSE 타임' △퇴근 시 모든 사무기기와 유휴공간의 조명을 끄는 'OFF 타임'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원미구는 자원안보위기 상황 추이에 따라 3분기, 4분기 에너지 전략목표를 추가 설정하고, 입주기관과도 에너지 절약 추진 계획을 공유해 함께 실천할 예정이다.
김원경 원미구청장은 "에너지 스위치 ON·PAUSE·OFF 생활화를 통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절약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에너지 절약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