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8 (일)

창간 특집 인터뷰/경기도의회 이은주 도의원(국민의힘, 구리2)

기사등록 : 2025-11-06 15:52  Ι  최종수정 : 2025-11-0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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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주 의원, "대한민국의 미래는 아이들,,"
- 이 의원 "크고 작은 교육현장의 변화 위해 뛰는 의정활동,,"

  

      경기도의회 이은주(51) 도의원(국민의힘, 구리2)

 


국내 정치권의 태풍급 소용돌이로 나라 경제가 흔들리고 고금리, 건설 경기 부진 등으로 서민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총인구 1,390만명의 거대 도시 경기도는 4차산업혁명, 반도체 산업의 재편, GTX등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메가급 도시로 급상승하고 있다.

여기에는 도정 지킴이 경기도의회가 있다.

경기도의회는 도 행정부의 예산부터 사업까지 모든 사안에 대해 견제와 협업으로 경기도민들의 손발이 되어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경기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 76명, 국민의힘 75명, 개혁신당 2명, 무소속 2명 등 총 155명의 도의원들이 자신의 지역구 뿐만 아니라 경기도 31개 시군의 도민들을 위한 복지, 경제, 노동, 교육과 안전 등을 책임지며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1월 11일로 창간4주년을 맞는 부천e뉴스가 경기도민의 안정적인 삶을 위해 불철주야 지역 정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도의원을 만나 11대 의정 활동상을 들어본다.

이은주(51) 도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현재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으며 최근 교육지원청을 활용한 각 시.군별 미디어교육 거점센터 구축, 대안교육 사업의 안전 예산 지원 제도화 요구 등 교육 사업에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천e뉴스는 이은주 도의원을 만나 그동안의 의정활동과 막바지에 접어든 11대 의회의 계획을 들어본다.

 

 

- 11대 경기도의회도 8개월여 남기고 있다. 그동안 의정 활동에 대해?

돌아보면 지난 3년 반은 제 몸이 하나인 것이 늘 아쉬울 만큼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아이들로부터 시작된다’는 믿음 하나로 크고 작은 교육현장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늘 현장을 찾았습니다. 

쉬운 길은 아니었지만, 아이들이 조금 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에서 성장할 수 있다면 그 노력은 모두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구리교육지원청 신설도 현실화가 되었고, ‘경기형 교육자치 모델’형성을 위한 많은 과제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데요. 남은 임기 동안도 처음처럼 진심으로, 구리시민과 경기도민께 부끄럽지 않은 의정활동으로 마무리할 것입니다.

 

 

- 11대 의회에서 남길만한 조례제정이나 업적이 있다면?

11대 의회에서 가장 보람 있게 남긴 성과는 단연 ‘1시·군 1교육지원청 설립’의 제도적 기반을 만든 일입니다. 

그동안 통합교육지원청으로 인한 행정 불균형 문제를 꾸준히 제기하며, 「지방교육자치법」 개정과 「경기도교육지원청 분리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지난 3년 반 동안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 제출을 비롯하여 본회의에서 발언, 교육감과 면담 등 도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모든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최근 (10.26)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이 현실화되었고, 이는 제 첫 번째 공약이자 구리시민과 함께 이뤄낸 약속의 결실이라 더욱 뜻 깊습니다.

 

 

- 지역구 주민들을 위해 진행한 사업이나 공약 이행은?

지역구인 구리를 위해서는 ‘교육환경 개선’과 ‘생활 밀착형 현안 해결’에 모든 힘을 쏟았습니다. 

구리교육지원청 신설뿐만아니라, 학교 급식실과 통학로 안전, 냉난방기 교체, 교복은행 상설화 등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직접 챙겼습니다.
  
특히 장자중 급식실 개선, 교문초 통학로 안전 확보, 삼육중·고 통학로 개선 등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행정기관과 협의 끝에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생활 인프라 분야에서도 수택동 장자호수공원 정비, 구리전통시장 환경 개선, 구도심 재생사업과 교육협력형 지역특화사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 향후 지역구 주민들을 위한 행보는?

앞으로도 구리시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교육과 생활이 함께 발전하는 도시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우선 구리교육지원청이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인력·예산·시설이 안정적으로 갖춰지도록 꼼꼼히 챙길 것입니다.

또한 그동안 꾸준히 제기해온 교육현장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일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학부모가 안심하며, 교사가 자부심을 느끼는 교육환경을 완성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생활 현안에서도 구리전통시장 활성화, 구도심 재생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가겠습니다. 

작은 민원이라도 끝까지 해결하는 ‘현장형 의정’을 기본으로, 남은 임기 동안도 처음의 마음처럼 진심으로 뛸 것입니다.

 

 

- 끝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당부하는 말은?

사랑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경기도민 여러분, 그동안 변함없는 믿음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든 순간마다 “의원님, 현장이 변했어요”라는 한마디가 가장 큰 힘이 되었고, 그 믿음이 있었기에 교육지원청 신설과 같은 큰 변화를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정치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삶을 바꾸는 약속의 실천이라고 믿습니다.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에서 배우고, 학부모가 신뢰하며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일, 그리고 구리 시민과 경기 도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를 만드는 일에 남은 시간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래, 이은주라서 믿을 수 있다.”이 말 한마디를 듣기 위해 오늘도, 그리고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한편, 이은주 도의원은 現 교육행정위원회 위원, 現 구리교육문화원 원장, 現 구리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現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前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기획수석(부대표), 前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前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교육발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박은주. 김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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