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7 (토)

부천e뉴스 창간 특집/ 부천시의회 2021년 성과

기사등록 : 2021-12-21 17:04  Ι  최종수정 : 2021-12-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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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강병일 의장“지역경제 회복이 최우선, 부천시민을 즐겁게 하는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 다짐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역량 집중, 역대 가장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시민 기대에 부응

 

 

올 한해 부천시의회가 강병일 의장을 중심으로 ‘함께하는 열린 의회 더불어 행복한 시민’ 기치 아래 코로나19 방역을 최우선으로 시민 권리와 복리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쳤다.

 

 

특히 시의회는 사상 유례 없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재난 지원금 지급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고 어느 때보다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부천시의회 30년, 결정적 순간 TOP10’을 주제로 10편의 동영상을 제작하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강병일 의장은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 덕에 위기 속에서도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도약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시기였다”면서 “앞으로 남은 기간도 코로나 19로 힘들어진 지역 경제 회복에 힘쓰고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을 동력 삼아 성숙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내실 있는 의정 활동

부천시의회는 올해 5번의 임시회와 2번의 정례회 진행했다. 총 28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의원 발의 조례는 총 87건으로 회기 당 평균 12건을 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7대 의회 같은 기간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8대 의회는 역대 가장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위원회 별로는 재정문화분야 22건, 행정복지분야 39건, 도시교통분야 25건, 의회 운영분야 1건(주민조례) 등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접 관련된 생활 밀착형 조례가 다수 포함되어 의원들의 꼼꼼한 입법 활동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후반기 부천시의회는 변화하는 지역사회 현안에 대해서도 시정 질문과 결의안 채택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시의회는 대규모 개발 사업과, 위탁 사업, 교통‧안전 문제 등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주제로 271건의 시정 질문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전달했다. 

아울러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구금자 석방, 민주주의 질서 회복 촉구 결의안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침탈행위 규탄 및 독도에 대한 일본 영토 표기 삭제 촉구 결의안 △광명서울민자고속도로 동부천IC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국전쟁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 등 총 4건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 △수도권 동·서연결 광역급행철도 조속한 추진 촉구 결의안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 요구 촉구 결의안 △대장지구 S-BRT 철회 및 철도계획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 등 총 3건의 결의문을 채택해 부천시의회의 대외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특히 주요 민원 현장 방문을 통해 민원 해결 및 부천시 미래 발전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부천시주거복지센터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 테스트베드 △부천콘텐츠센터 △부천시체육회 △부천형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존 △별빛마루‧수주도서관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부천시립박물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대산동, 성곡동) △공공주택지구 △부천아트센터 △부천 한미재단 소사 4H 훈련 농장,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등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방문을 통해 안전시설 문제부터 운영 및 관리 현황 등 각종 지역 민원을 확인하고 각계각층 현장 목소리를 귀담아 부천 발전을 위해 사안별 대안 및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단의 노력… 2022년, 시민 알 권리 보장 상임위원회 생중계 시스템 구축 

부천시의회는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을 지키고 시민 생활을 안정화하고자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행정 및 예산의 집행이 그 어느 시기보다 중요한 때임을 감안해 행사성, 낭비성, 중복성 예산 편성을 배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사업들이 적정하게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선, 위기 극복을 위한 재원 마련에 동참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총 3억 2,788만 원의 예산을 반납한 바 있으며 이번 제1회 추경에서도 의회 예산 1억 1,372만 원을 삭감키로 결정했다.

또한, 지난해 연말에는 송년회를 대신해 코로나19 대응 격무부서 및 관련 기관을 찾아 현장 근무자들을 위로하는 것으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에 그치지 않고 지난 1월 첫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관내기업 생산품과 서비스 우선구매 제도를 강도 높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그 결과, 시에 관내기업 제품 우선구매 면담창구가 개설되고 관련 정책이 공기업과 출연기관으로 확대 시행되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이처럼 부천시의회는 지역경제의 충격완화 및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모든 지원정책을 시와 빠르게 협력하여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부천시의회는 코로나로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며 각종 토론회 및 공청회를 비대면 영상 회의로 진행하며 시민들과의 소통 방법을 확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시민의 알 권리 보장 및 소통을 위해 상임위원회 생중계 시스템을 2022년에 구축하여 제9대 의회부터는 전 시민에게 생중계가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 ‘의회 30년’ 유튜브로 부천시의회 역사 재조명… 시민과 함께 기념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부천시의회는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봄으로써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가기 위해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 했다.

시의회는 역사를 단순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보다는 시민과 가깝게 호흡하고 함께 기념하기 위해 이색적인 주제로 10편의 동영상을 부천시의회 유튜브 채널에 올리기로 결정했다. 

‘부천시의회 30년, 결정적 순간 TOP 10’을 주제로 10편의 동영상이 제작된다. 

부천시의회tv 유튜브 채널에 1편 ‘부천시의회 개원, 새로운 출발’이 업로드 됐고 2편 ‘의회의 힘! 행정 사무감사’와 3편 ‘의회 청사 이전, 중동 시대 개막’ 영상을 공개했다. 

그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시민의 대의 기관이자 지방 행정의 감시 자로서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해 온 인사들과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선보이고 있다.
 
강병일 의장은 지난 1년 간의 활동 소감에 대해 “부천시의회의 다른 이름은 부천 시민”이라며 “보여주기 식 이벤트 정치에서 벗어나 부천 시민을 즐겁게 하는 정치 혁신을 위해 의장으로서 원칙과 소신에 따라 겸손하게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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